[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배달의민족(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2014년 문을 연 배민아카데미의 누적 수강생이 총 30만 명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기간 교육 횟수는 온·오프라인 도합 3884회에 이른다.
배민아카데미는 장사에 필요한 기본 지식, 외식 경영 이론, 실습 교육, 컨설팅까지 모두 무료로 제공하는 대표 외식업 교육 프로그램이다.
외식업주의 고민을 해결하고 함께 성장한다는 비전 아래 서울센터와 경기센터에서는 오프라인 교육을 제공하고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방 업주를 위해 비대면 라이브 교육, 온라인 교육을 제공해 왔다.
배민은 이번 누적 수강생 30만 명 돌파를 기념해 다음달 26일부터 나흘간 배민아카데미 서울센터에서 릴레이 특강 '30만 위크-교육대전'을 진행한다.
외식업 전문가, 유명셰프들이 참여하는 '스페셜 클래스'와 배민아카데미에서 성장한 외식업주의 실전 노하우를 들을 수 있는 '사장님 클래스'를 마련했다.
첫 강연은 육경희 순대실록 대표가 '연매출 100억, 순대에서 시작된 브랜드 실전 법칙'이란 타이틀로 강의한다.
이튿날 강연은 이광민 마인드랩 원장의 '지치지 않는 장사를 위한 사장님의 회복탄력성'이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이 원장은 외식업주들이 겪는 스트레스를 털어내고 장사를 시작할 수 있는 정신 건강 관리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셋째날엔 국내 대표 중식 셰프로 꼽히는 여경래, 여경옥 셰프가 '중식 요리의 대가가 전하는 외식업의 길'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강은 오늘부터 배민아카데미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모두 배민아카데미 서울센터에서 대면교육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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