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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병원 개원 앞둔 순천향대 천안병원, 5월 1일부터 환자 이송

뉴스1

입력 2025.04.29 12:09

수정 2025.04.29 12:09

순천향대 천안병원 새병원.(순천향대 천안병원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순천향대 천안병원 새병원.(순천향대 천안병원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천안=뉴스1) 이시우 기자 =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은 5월 7일 새병원 개원을 앞두고 1일부터 환자 이송 및 장비를 이전한다고 29일 밝혔다.

환자들은 교직원들로 구성된 전담팀의 도움을 받아 기존 병원에서 새병원으로 병실을 옮긴다.

기존 의료장비들도 순차적으로 이전된다. 신규 의료 장비와 기구 등은 이미 새병원에 설치됐다.


병원은 환자안전과 효율적인 이전을 위해 전담팀을 구성하고, 이전설명회 및 시뮬레이션을 반복적으로 시행해왔다.



이문수 병원장은 "환자안전과 진료공백 최소화, 안정적인 이전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왔다"면서 "성공적인 새병원 개원으로 지금까지 보내 준 권역민들의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대천안병원 새병원은 현병원 바로 옆 약 4만 5300㎡부지에 지하 5층, 지상 15층, 1000 병상 규모로 지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