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하고 친절한 교통 서비스 기여
【파이낸셜뉴스 남양주=김경수 기자】 경기 남양주시가 남부에 이어 북부에도 택시 쉼터를 개소했다.
29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북부 택시 쉼터는 오남읍 양지리 경복대로 120-9에 있다. 운수 종사자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과 체력 단련 시설을 제공해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친절한 교통 서비스를 지원하고자 건립됐다.
시비 19억3000만원이 투입됐다. 대지 면적 1182㎡, 건축 연면적 340.85㎡ 규모로 조성했다.
1층은 사무실과 다목적 회의실·여성 쉼터·휴게실이, 2층에는 체력 단련실과 남성 쉼터가 있다. 시설은 운영 수탁자인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남양주지부가 맡는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택시 운수종사자들은 기존 호평동 남부 택시 쉼터와 더불어 북부 택시 쉼터를 통해 실질적인 복지 향상을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통해 시민들의 발이 되는 택시가 더욱 안전하고, 친절한 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ks@fnnews.com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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