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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시아, 영남 산불 피해 복구 성금품 전달

권병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4.29 14:21

수정 2025.04.29 14:21

(왼쪽부터) 파나시아 이민걸 대표이사와 파나시아 ESG추진단 김영준 단장, 파나시아 이희경 대리, 파나시아 노성환 차장, 부산사랑의열매 이수태 회장이 성금품 전달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왼쪽부터) 파나시아 이민걸 대표이사와 파나시아 ESG추진단 김영준 단장, 파나시아 이희경 대리, 파나시아 노성환 차장, 부산사랑의열매 이수태 회장이 성금품 전달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파이낸셜뉴스] 글로벌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 기업 ㈜파나시아는 최근 영남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사회를 돕기 위해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총 2000만원 상당의 긴급 구호물품과 복구비를 지원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생필품과 구호물자를 신속히 현장에 전달하고 피해 복구, 생계 및 임시 주거 지원 등 실질적인 회복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단순한 일회성 기업 기부가 아닌, 임직원들이 급여 끝전 모금, 사우회비 적립, 개인 기부금 등을 통해 직접 참여한 ‘나눔의 연대’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회사도 성금을 보태 기업 문화로 자리 잡은 ‘함께하는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파나시아 이민걸 대표이사는 “예상치 못한 재해로 일상을 잃은 이웃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무겁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하루 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