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일반

SKT 유영상 대표이사, 내일 국회 과방위 청문회 출석

연합뉴스

입력 2025.04.29 14:32

수정 2025.04.30 18:24

SKT 유영상 대표이사, 내일 국회 과방위 청문회 출석

해킹 사고 관련 발언하는 유영상 대표이사 (출처=연합뉴스)
해킹 사고 관련 발언하는 유영상 대표이사 (출처=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영신 기자 =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가 유심 해킹 사태와 관련해 오는 30일 열리는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할 예정이다.

과방위는 29일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 간사 간 협의를 통해 유 대표이사를 청문회에 부르기로 했다.
유 대표이사도 청문회 출석 의사를 알려왔다고 과방위 관계자가 전했다.

앞서 과방위는 30일 열리는 'YTN 등 방송통신 분야 청문회'에 류정환 SKT 부사장을 증인으로 채택했으나, 해킹 사태에 대한 국민적 우려 등 심각성을 고려해 유 대표이사를 출석시키기로 했다.


민주당 노종면 원내대변인도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유 대표이사가 내일 과방위 청문회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shin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