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코레일, 서울시 버스 파업 시 전동열차 30회 추가 운행

연합뉴스

입력 2025.04.29 16:26

수정 2025.04.29 16:26

출근시간대 13회, 퇴근시간대 9회, 심야시간대 8회 증편
코레일, 서울시 버스 파업 시 전동열차 30회 추가 운행
출근시간대 13회, 퇴근시간대 9회, 심야시간대 8회 증편

서울 버스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출처=연합뉴스)
서울 버스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출처=연합뉴스)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30일부터 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파업에 돌입할 경우 전동열차를 30회 추가로 운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코레일은 이용객 편의 및 분산을 위해 출퇴근 등 이용객이 많은 시간대와 심야시간대에 열차 운행을 추가할 계획이다.

임시 전동열차는 경부·경인·경원·일산·수인분당·경의중앙·경춘선 등 7개 노선에서 오전 13회, 퇴근시간대 9회, 심야시간대 8회 등 총 30회 운행할 예정이다.


서울 시내버스 노사는 이날 임금·단체협약(임단협) 막판 협상을 앞둔 상황으로, 노조는 협상이 최종 결렬될 경우 30일 오전 4시 첫차부터 준법투쟁과 파업 등 전면 쟁의행위에 돌입하겠다고 예고했다.

kjunh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