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이시영이 사이판에서 늘씬한 자태를 뽐냈다.
29일 이시영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젓에 "세계 3대 다이빙 스팟 그로토, 그리고 내 사랑 정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시영은 바다를 배경으로 앉아 화사한 수영복을 입고 밝게 웃고 있다. 평소 운동을 사랑하기로 유명한 그는 탄탄한 몸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시영은 1982년 4월생으로 현재 만 43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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