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CDP 기후변화 대응' 평가
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 기준 국내외 사업장 탄소 배출량을 2018년 대비 43% 감축하고, 전체 전력량의 39%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등 탄소중립 달성에 앞장서 온 점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
LG디스플레이는 제품 생산 중 발생하는 온실가스의 직·간접 배출량 감축에 노력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 2023년 ‘2050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국내외 사업장에서 직·간접적으로 배출되는 탄소량을 2018년 대비 2030년까지 53%, 2040년까지 67%를 단계적으로 감축하는 탄소중립 달성 로드맵을 수립했다.
LG디스플레이 관계자는 "향후 지구온난화 지수가 낮은 공정가스 개발을 위해 관련 기관들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등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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