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이낸셜뉴스] KB라이프의 요양 자회사 KB골든라이프케어는 프리미엄 요양시설 '강동 빌리지'의 입소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고 4월 30일 밝혔다.
KB골든라이프케어 강동 빌리지는 서울 강동구 강일동에 위치한 정원 144명의 프리미엄 장기요양시설이다. 이는 위례, 서초, 은평, 광교에 이어 다섯 번째 요양 시설이다. 서울 동남권의 중심지에 들어서 뛰어난 교통 접근성과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춘 입지로 주목받고 있다.
KB골든라이프케어는 고객 친화적인 설계와 최신 기술을 접목해 강동 빌리지를 프리미엄 요양공간으로 조성했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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