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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유영상 SKT 대표 "번호이동 위약금 경감·면제 검토"

장민권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4.30 10:40

수정 2025.04.30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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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상 SK텔레콤 대표가 25일 서울 중구 SK텔레콤 T타워에서 유심 해킹 피해 사태 관련 언론설명회를 열고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유영상 SK텔레콤 대표가 25일 서울 중구 SK텔레콤 T타워에서 유심 해킹 피해 사태 관련 언론설명회를 열고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유영상 SK텔레콤 대표는 30일 해킹 피해에 따른 약정 만료 전 계약 번호이동 위약금 경감 또는 면제 계획에 대해 "종합적으로 검토를 하겠다"고 밝혔다.


유 대표는 이날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SK텔레콤 이용약관을 보면 회사 귀책사유로 인해 계약을 해지할 경우 위약금을 납부하지 않아도 된다는 조항이 있다'는 국민의힘 김장겸 의원 질의에 대해 이 같이 언급했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