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연합뉴스) 김솔 기자 =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실종 사건 예방을 위한 사전 지문 등록제 활성화를 목표로 '손끝의 안전'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5월 한 달간 진행되는 '손끝의 안전' 캠페인은 아동, 치매 노인, 장애인 등의 실종을 예방하거나 실종 시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지문 등록 참여를 도모하기 위한 취지에서 기획됐다.
캠페인 기간 수원남부경찰서 측은 어린이날 행사, 베이비페어 등 여러 지역 행사장을 찾아 현장 부스를 운영하며 시민들이 즉석에서 지문 등록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내달 25일 실종 아동의 날을 전후한 19~31일은 '손끝의 안전 주간'으로 지정하고, 관내 '코드 아담'(일정 규모 이상의 시설에서 실종아동 발생 시 초기 총력 대응을 의무화한 제도) 지정 시설인 광교 롯데아울렛, 갤러리아 백화점 내에서 지문 등록 부스를 운영한다.
현장에서 지문 등록에 참여한 방문객에게는 아동권리보장원과 코레일 유통이 공동 제작한 '실종아동 예방 수칙' 관련 색칠놀이 워크북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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