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초·중·고·특수학교에 재직 중인 신규 및 저경력 교사(3년 이내) 1000여 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 연수는 '학생생활지도에 관한 고시'를 바탕으로 교원의 학생생활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다.
내달 8일 전주를 시작으로 ▲5월27일 군산·익산 권역 ▲5월30일 남원·장수·임실·순창 권역 ▲6월12일 완주·김제·무주·진안 권역 ▲6월20일 정읍·부안·고창 권역으로 나눠 총 5차례에 걸쳐 운영한다.
특히 신규 및 저경력 교사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학생생활지도 경력과 기술을 지닌 선배 교사들이 강사로 나선다.
주요 연수 내용은 ▲학생생활지도의 범위와 방식 ▲학생생활지도 실제 적용 사례 ▲학생생활교육위원회 절차 ▲학생생활규정 제·개정 방법 등이다.
서거석 교육감은 "신규 및 저경력 교사의 학생생활지도 역량을 강화해 안전한 학습환경에서 교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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