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30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베리발과 2031년까지의 새로운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2006년생 젊은 선수인 베리발은 2024년 2월 토트넘과 미리 계약을 맺은 뒤 같은 해 7월 1일 팀에 합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첫 시즌을 보내고 있다.
베리발은 이번 시즌 주축 선수들이 줄부상을 당한 틈을 타 공식전 45경기 1골 4도움을 기록하며 중요한 역할을 맡았다.
베리발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한 토트넘은 장기 계약을 제안하며 그를 팀 미래 계획에 포함시켰다.
베리발은 "토트넘에서 더 뛸 수 있어서 행복하다. 토트넘과 나의 야망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토트넘이 새 시즌을 앞두고 재계약을 맺기 시작하면서, 손흥민의 재계약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손흥민과 토트넘은 2025년 6월까지 계약돼 있었으나, 지난 1월 2026년 6월까지 계약을 1년 연장하는 옵션을 발동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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