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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현대글로비스 "극동발 경쟁력 충분"

강구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4.30 11:05

수정 2025.04.30 11:05

현대글로비스의 자동차운반선(PCTC)의 모습. 현대글로비스 제공
현대글로비스의 자동차운반선(PCTC)의 모습. 현대글로비스 제공

[파이낸셜뉴스] 현대글로비스는 4월 30일 1·4분기 실적발표 후 컨퍼런스 콜에서 "극동발 경쟁력이 충분하다"며 "북미사 물량 감소로 적재율이 하락했지만 운임이 높은 극동발 화물을 실을 수 있었다.
중국 OE 접촉을 늘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