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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터미, 회원 및 임직원 위한 연수원 '속리산포레스트' 오픈

이환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4.30 14:50

수정 2025.04.30 14:50

속리산 포레스트 로비. 애터미 제공
속리산 포레스트 로비. 애터미 제공

[파이낸셜뉴스] 애터미는 자사 회원 및 임직원을 위한 연수원 ‘속리산포레스트’의 공식 오픈 행사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애터미의 연수원인 속리산포레스트는 코로나19로 문을 닫은 ‘속리산 유스타운’을 매입해 새단장한 것이다. 호텔동과 연수동, 캠핑동을 갖추고 애터미 회원들의 세미나 및 해외 회원 연수, 임직원 워크샵 등의 목적으로 사용될 계획이다. 이날 공식 오픈 행사에는 박한길 애터미 회장과 윤용순 대표, 최재형 보은군수를 비롯해 1500여 명의 애터미 회원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박한길 애터미 회장은 “이곳 속리산 포레스트는 애터미의 꿈이 시작된 의미 깊은 장소”라며 “이제 글로벌 유통기업 애터미의 새로운 도전에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수원이 있는 보은군 측은 전 세계의 애터미 회원들이 연수 및 세미나 참가를 위해 속리산 포레스트를 방문하면 인근 상권의 활력이 살아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애터미 관계자는 향후 연간 10만 여명의 국내외 애터미 회원이 속리산 포레스트를 방문할 것으로 전망했다.
실제로 충남 공주에 있는 애터미 본사인 애터미파크와 애터미오롯 비전홀에는 석세스아카데미 등의 회원행사와 해외 회원들의 인센티브 트립 등을 통해 연간 수십만명의 회원들이 방문하고 있다. 또 한국관광공사의 ‘2018 MICE 산업의 경제적 파급효과 분석’(2019년 경희대학교 산학협력단)에 따르면 이로 인한 경제적 파급효과 역시 수천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박 회장은 “애터미는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공진화 기업”이라며 “속리산 포레스트의 오픈과 더불어 보은군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더 많은 관심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