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도 1분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뽑혀 특별교부세인 재정 인센티브 6억4000만원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광주시는 올해 초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신속집행 상시 점검 체계'를 구축하고 집행현황 보고회, 대규모사업 현장점검 등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1분기 집행목표액 2조4950억원 중 2조6538억원을 집행해 목표대비 106.4%를 달성했다.
광주시는 2분기에도 체계적 예산 집행과 관리, 재정집행 현황을 수시로 점검하는 등 신속집행추진단을 지속 운영해 목표 달성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경기 불확실성과 내수경기 침체 등 국가적으로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목표율을 초과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확장 재정 지출을 통해 지역경제의 조기 회복을 위한 적극적인 재정운용의 결과로 분석된다"며 "경제단체, 산업계 등과 경제 회복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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