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이리·익산 통합 30주년…익산시, 민간기록 공모전 개최

뉴시스

입력 2025.04.30 15:40

수정 2025.04.30 15:40

(출처=뉴시스/NEWSIS)
(출처=뉴시스/NEWSIS)

[익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는 이리시와 익산군의 통합 30주년을 기념하는 '익산시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을 5월1일부터 7월14일까지 연다고 30일 밝혔다.

공모전은 '익산군이 이리양을 만났을 때'를 주제로, 1995년 이전 이리시와 익산군의 일상과 문화, 사회상을 보여주는 다양한 기록물을 모집한다.

대상은 ▲문서류 ▲시청각류 ▲박물류 등이다. 익산군 또는 이리시 명칭이 표기된 자료는 특히 우대된다.

또 마을과 동네의 역사, 정책 및 행사, 일상생활과 문화풍속 등 익산의 전승 가치를 담은 자료도 출품할 수 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익산시민역사기록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이나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기록물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8~9월 중 누리집에 수상작이 발표되며, 시상식은 12월 예정된 전시회 개막식에서 진행된다.

규모는 ▲대상 1명(100만원) ▲최우수상 3명(각 50만원) ▲우수상 7명(각 30만원) ▲장려상 34명(각 10만 원) 등 총 45명이다.


공모전을 통해 수집된 기록물은 도록 제작, 전시회 개최, 누리집 공개 등으로 활용되며, 향후 익산의 역사 연구와 교육, 홍보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9900@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