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걸음 만큼 기부하고 취미생활 즐기고...앱과 함께 풍성한 '가정의 달'

김영권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5.01 07:00

수정 2025.05.01 07:00

캐시워크 동네산책 서비스 화면. 넛지헬스케어 제공
캐시워크 동네산책 서비스 화면. 넛지헬스케어 제공

[파이낸셜뉴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보다 풍성하고 의미 있게 만들어 줄 어플리케이션 서비스들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걷기부터 취미 활동은 물론 캠핑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건강과 재미를 모두 누릴 수 있다는 설명이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넛지헬스케어㈜의 건강관리 앱 '캐시워크'는 맥도날드와 함께 '걸음 기부 챌린지'를 진행한다. 이번 챌린지는 '맥도날드 해피워크' 행사와 연계해 온 가족이 함께 건강한 걸음을 실천하고 나눔의 의미를 더하는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5월 1일부터 25일까지 '팀워크' 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전체 참여자의 누적 걸음 수가 10억걸음에 도달하면 맥도날드가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에 기부하는 방식이다.



캐시워크는 5월 11일까지 신세계사이먼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과 함께 '야외 조각공원 챌린지'도 운영한다. 아울렛 곳곳에 전시된 조각 작품을 감상하며 지정된 세 곳의 스탬프 장소를 모두 방문하면 캐시워크 리워드가 지급된다.

캐시워크의 '동네산책' 기능은 거주지나 활동 반경 내 공원을 방문하면 리워드를 받을 수 있는 위치 기반 서비스로 가볍고 즐거운 가족 산책을 유도한다. 사용자의 산책 기록이 자동으로 저장되며 하루 최대 횟수 내에서 캐시를 적립할 수 있다. 동네 인증을 하면 커뮤니티를 통해 지역 정보도 확인할 수 있어 산책과 지역 소통까지 가능한 일상형 서비스다.

아이들과의 시간을 더욱 창의적으로 보내고 싶다면 취미·여가 플랫폼 솜씨당의 키즈 전용 앱 '솜키즈'도 고려해볼만 하다. 솜키즈에서는 아이들을 위한 클래스, 자체제작(DIY) 키트, 문화 티켓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앱을 통해 원하는 키트를 집으로 배송받아 아이와 함께 만들기를 하거나 체험형 클래스를 예약해 실외 활동으로 연계할 수도 있다.

야외에서의 여유를 원한다면 아웃도어 플랫폼 '캠핏'의 '이지캠핑' 서비스도 있다.
간편하게 캠핑을 즐길 수 있도록 텐트부터 테이블, 의자까지 캠핑에 필요한 장비를 현장에서 설치해주는 서비스다. 번거로운 장비 준비 없이 장소만 정하면 즉시 캠핑을 즐길 수 있어,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들에게 유용하다.


송승근 넛지헬스케어 대표는 "디지털 플랫폼은 이제 단순한 정보 소비를 넘어 일상에 건강과 즐거움을 더해주는 동반자로 자리잡고 있다"며 "캐시워크 역시 개인은 물론 가족과 친구 단위로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능을 확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건강한 습관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kim091@fnnews.com 김영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