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 의정부도시공사는 다음 달 1일 상권활성화재단과 통폐합한다고 30일 밝혔다.
상권활성화재단을 없애고 의정부도시공사가 조직을 흡수해 센터 형태로 운영하는 방식이다.
이에 따라 의정부도시공사 조직은 기존 2본부, 1실, 6처, 15팀에서 1센터 2팀이 늘어난다.
의정부도시공사는 이를 계기로 지역 상권 경쟁력 강화와 시민 생활 편의 향상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김용석 사장은 "이번 통폐합은 지역경제 성장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두 기관이 힘을 합쳐 의정부를 활기찬 도시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의정부시는 지난해 재정 효율화를 위해 4개 산하기관 통폐합을 추진했다.
의정부도시공사와 상권활성화재단 통폐합에 이어 조만간 평생학습원과 청소년재단이 통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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