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스타일은 2023년 9월 CJ대한통운과 협업을 통해 업계 최초로 O-NE(오늘·내일·일요일도착) 배송 서비스를 도입하고 고객 쇼핑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올해 1월부터는 수도권에 한정됐던 빠른 배송 인프라를 전국권으로 확대하면서 주 7일 배송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그 결과 올해 1월부터 지난달까지 빠른 배송 적용 택배 물동량은 월평균 17%씩 급증하고 있다.
CJ온스타일은 5월 황금연휴 기간 TV 방송 상품에 한해 빠른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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