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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맑다가 차차 흐려져…낮 최고 18∼22도

연합뉴스

입력 2025.05.01 06:05

수정 2025.05.01 06:05

제주 맑다가 차차 흐려져…낮 최고 18∼22도

(제주=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노동절이자 목요일인 1일 제주는 맑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낮 최고기온은 18∼22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는 '좋음'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비가 내리는 곳에서는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가 짧아지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kh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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