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노동절이자 목요일인 1일 제주는 맑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낮 최고기온은 18∼22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는 '좋음'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비가 내리는 곳에서는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가 짧아지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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