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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의 행복한 행진 [뉴시스Pic]
[서울=뉴시스]김명년 기자 = 어린이날 제정 103주년을 기념해 첫 어린이날 거리 행진을 재현하는 ‘2025 어린이가 행복한 나라’가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뒤뜰에 위치한 방정환 선생 생가터에서 열렸다. 어린이와 어른 등 700여 명이 3.7km를 걷는 이 행사는 1922년 선포된 제1회 5월 1일 어린이날을 다시 회복하고 정례화하자는 뜻에서 2022년 시작됐다. 올해 4회째로, 1923년 세계 최초로 발표된 어린이 해방선언을 기초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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