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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의회 임시회 폐회…출산장려 조례 등 10건 의안 심의

뉴스1

입력 2025.05.01 15:03

수정 2025.05.01 15:03

나영민 김천시의장이 1일 임시회 폐회를 선언하고 있다. (김천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나영민 김천시의장이 1일 임시회 폐회를 선언하고 있다. (김천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김천=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김천시의회 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4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쳤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배형태 시의원이 대표 발의한 '액화석유가스(LPG) 공급시설 지원 조례안'과 김응숙 시의원이 대표 발의한 '출산장려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0건의 의안을 심의하고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승인했다

나영민 시의장은 "오는 6월 2일부터 시작되는 올해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