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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한덕수 "오랫동안 고뇌하고 숙고...이 길밖에 없다면 가야 한다고 결정"

이보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5.01 16:01

수정 2025.05.01 16:01

국민께 드리는 말씀
[속보]한덕수 "오랫동안 고뇌하고 숙고...이 길밖에 없다면 가야 한다고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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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