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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맑다가 밤부터 흐림…최고기온 21도

뉴시스

입력 2025.05.02 06:01

수정 2025.05.02 06:01

(출처=뉴시스/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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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박수지 기자 = 2일 울산지역은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흐려질 전망이다.

울산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0도, 낮 최고기온은 21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상됐다.

바다의 물결은 울산 앞바다에서 0.5~2m, 동해남부 먼바다에서 1~3m로 일겠다.


울산 기상대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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