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세이브더칠드런 국제어린이마라톤…3일 부산 삼락생태공원

뉴스1

입력 2025.05.02 07:45

수정 2025.05.02 07:45

'2025 세이브더칠드런 국제어린이마라톤' 홍보물.(부산시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 세이브더칠드런 국제어린이마라톤' 홍보물.(부산시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3일 오전 9시 30분 부산 삼락생태공원에서 '2025 세이브더칠드런 국제어린이마라톤'이 열린다.

2일 부산시에 따르면 이번 마라톤은 아동과 가족이 함께 달리며 인도적 지원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기부·체험형 행사로 진행된다. 참가비 전액은 인도적 지원사업의 후원금으로 사용된다.

행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어린이, 시민 등 1500여 명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단 한 명의 아이라도 더 구할 수 있도록 함께 달려주세요'라는 표어 아래 4km 미니 마라톤 코스를 달린다.



'세이브 러닝 구조대'를 주제로 마라톤 코스를 달리면서 전쟁과 재난 속 아동들을 구조하는 '장애물을 뚫고 위험에 처한 친구 구하기', '위험에 빠진 친구에게 구호 물품 챙겨주기'와 같은 임무를 수행한다.

이날 행사에서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인도적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다양한 체험관을 운영한다.


박형준 시장은 "미래의 주인공인 아이들이 행복한 부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