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주영한국문화원(이하 문화원)은 영국 중부에 있는 셰필드, 리버풀과 맨체스터에서 '한국의 날'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문화원에 따르면 지난 4월 29일(현지 시각) 리버풀 '한국의 날' 축제는 리버풀 대학교, 리버풀 대학교 한인회와 협력해 유네스코 음악도시라는 주제에 맞춰 구성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
이날 축제에는 한류 산업 강연과 대학생들을 위한 취업 특강, 한복과 딱지치기, 공기놀이, 투호 등 전통 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부스와 한국 문화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고 100여명이 참가했다.
앞서 4월 27일 셰필드 '한국의 날' 축제에는 370여 명의 참가자들과 함께 박찬응 교수(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의 판소리 공연과 '신라앙상블'의 국악 공연, 태권도 동아리의 품새 시범, 케이팝 동아리의 케이팝 커버댄스 등을 선보였다.
아울러 서예와 한복 체험, 딱지치기, 공기놀이 등 한국의 전통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했다.
지난 3월 23일 맨체스터에서는 맨체스터 대학, 맨체스터 한인회와 협력해 올해 처음으로 '한국의 날' 축제를 개최했다. 100여 명이 참여한 맨체스터 '한국의 날' 축제는 한국 전통놀이, 서예와 한복 체험 등 다양한 체험 부스와 '신라앙상블'의 전통음악 공연, 그리고 케이팝 커버 댄스로 구성됐다.
주영한국문화원은 앞으로도 영국의 주요 거점 도시에서 다양한 한국의 날 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올 하반기에는 옥스퍼드, 케임브리지, 에든버러, 리즈 지역에서 '한국의 날' 축제가 열린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