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지구청년회의소(JC)는 2일 회원 50명이 산불로 피해를 입은 영덕군 지품면의 과수농가를 찾아 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회원들은 산불로 탄 나무 300여그루를 정리하며 복구에 힘을 보탰다.
경북지구JC는 지역사회 발전과 청년 리더 양성을 목표로 한 비영리단체로, 재난 발생 때 물품 지원, 자원봉사 등 다양한 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재현 경북지구청년회의소 회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달려갈 준비가 돼 있다"며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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