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NH 페이(pay)의 농특산물 공동구매 플랫폼 'NH메이커스'를 통해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공동구매 품목으로 산불피해지역의 농특산물인 경북 성주 참외와 경북 청송 사과를 준비했다.
더불어 다음달 30일까지 'zgm.고향으로카드 NH포인트 추가적립 이벤트'를 통해 소비회복을 지원한다. 산불피해가 큰 울산광역시, 경상북도, 경상남도의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zgm.고향으로카드 이용 시 NH포인트 무제한 추가적립 혜택(신용 0.5%, 체크 0.2% 추가)을 제공한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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