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효율적 관리 방안 찾는다…음성군 공유재산 실태조사

뉴스1

입력 2025.05.02 09:27

수정 2025.05.02 09:27

2일 충북 음성군이 공유재산 활용 가치를 높이기 위해 실태 조사를 한다고 밝혔다.(자료사진)/뉴스1
2일 충북 음성군이 공유재산 활용 가치를 높이기 위해 실태 조사를 한다고 밝혔다.(자료사진)/뉴스1


(음성=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음성군은 공유재산 활용 가치를 높이기 위해 실태 조사를 한다고 2일 밝혔다.

대상은 충북도 소유 공유재산 464필지, 음성군 소유 공유재산 토지 2만 6135필지, 건물 411동이다.

주요 내용은 △무단 점유 △목적 외 사용 △불법 시설물 설치 △형질변경 여부 등이다.

이번 조사에서 지적상 연접한 재산은 합병처리 해 효율적 재산 관리에 집중할 계획이다.


공유재산 무단 점유가 드러나면 적법한 사용 허가를 추진하고, 불법 시설물 설치에는 변상금을 부과한다.



미활용 행정재산이 있다면 적극적인 활용 계획을 수립하고 유휴 일반재산은 효율성 높은 재산관리 방안을 찾기도 했다.


안예순 회계과장은 "이번 실태 조사로 정확한 공유재산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더욱 체계적인 재산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