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시흥시청 어린이날 개방, 놀이터로 변신

김경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5.02 13:38

수정 2025.05.02 14:23

임병택 시장 "많은 어린이 시청 곳곳 누비며 즐거운 놀이터로 삼았으면"
시흥시청 전경. 시흥시 제공
시흥시청 전경. 시흥시 제공

【파이낸셜뉴스 시흥=김경수 기자】 경기 시흥시가 어린이날(5월5일)을 맞아 청사를 개방한다고 2일 밝혔다.

행사는 3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시청 본관과 별관 모두 개방한다.

개방 구역으로는 △1층 로비 △민원여권과 △재난상황실 △브리핑룸 △시장실 △부시장실 △다슬방 △혁신토론방 △늠내홀 △별관 글로벌센터 △지하 식당 등이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등도 마련했다.

어린이날 기념 식전 공연과 기념식 등을 비롯한 행사와 아동단체 문화 공연, 청소년 댄스팀 공연, 꾸러기 경연대회 등이 열린다. 청사 내 ‘시흥꿈상회’에선 전 상품 10% 할인 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우천으로 인해 행사 장소를 변경하면서 모든 어린이와 가족에게 청사를 개방하게 됐다"며 "많은 어린이가 시청 곳곳을 누비며 즐거운 놀이터로 삼고, 맘껏 웃고 뛰놀 수 있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어린이날을 맞아 시흥시청 청사 개방을 알리는 안내문. 시흥시 제공
어린이날을 맞아 시흥시청 청사 개방을 알리는 안내문. 시흥시 제공


2ks@fnnews.com 김경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