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 노동절을 뜻하는 5·1절 135주년 기념 중앙보고회가 지난 1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일 전했다. 내각총리 박태성, 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덕훈 등이 참가했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최룡해 등 주요 간부들은 이날을 맞아 각지의 공장과 기업 등을 찾아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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