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전체메뉴
검색
구독신청
Family Site
금융·증권
금융
증권
부동산
정책
건설
철도·항공 ·선박
부동산 일반
산업·IT
산업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경제
경제 일반
생활 경제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전국
국제
국제 경제
국제 정치
국제 사회
라이프
연예
패션/뷰티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오피니언
사설/칼럼
사외 칼럼
기획·연재
fn파인더
fn시리즈
핫이슈+
fnEdition
포토
뉴스레터
기자ON
fn영상
신문보기
fnSurvey
닫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저작권규약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구독신청
고충처리
검색
닫기
공유하기
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블로그
주소복사
네이버 구독
구독
다음 구독독
구독
스포츠
스포츠일반
황금연휴 첫날, 프로야구 광주 한화-KIA전 우천 취소…추후 편성
뉴스1
입력 2025.05.03 12:31
수정 2025.05.03 12:31
확대
축소
출력
프로야구 광주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 뉴스1 DB ⓒ News1 오대일 기자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황금연휴 첫날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광주 경기가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3일 오후 2시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KIA 타이거즈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고 밝혔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