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뉴시스]김혜인 기자 = 3일 오후 1시 8분께 전남 여수시 소라면 한 한우 축사에서 불이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47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명·가축 피해는 없었으나 시설물 일부가 타고 그을렸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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