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유재석. (사진 = MBC TV '놀면 뭐하니?' 제공) 2025.05.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5/05/03/202505031801387536_l.jpg)
3일 오후 6시30분 방송하는 MBC TV 예능물 '놀면 뭐하니?'에서는 삼을 먹으러 오겠다는 약속을 지키러 홍천 산골마을을 찾은 유재석과 하하의 모습이 그려진다.
홍천 산골마을을 첫 방문인 일일 막내 임우일도 함께 했다.
유재석과 하하는 홍천으로 그들을 초대한 염 여사와 함께 산에서 산양삼을 캔다.
그런데 삼을 캐고 있는 유재석과 임우일의 주변은 극과 극 온도차를 보여준다.
염 여사는 유재석에게만 "잘했다 잘했다"며 칭찬한다. 섭섭한 임우일은 염 여사의 관심이 고픈 행동을 한다.
여기에 하하의 이름이 생각이 안 나서 '하하호호히히'라 불렀던 염 여사는 유재석과 하하의 도움으로 고난도 임우일의 이름 외우기에 들어간다.
제작진은 "유재석과 하하의 배꼽을 잡게 한 염희한 여사와의 재회 현장을 기대해달라"고 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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