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4일 충북은 맑은 날씨 속에 낮 기온이 23도까지 오르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5~8도로 전날과 비슷하고, 낮에는 청주 23도, 옥천·영동 22도, 충주·진천·괴산 21도 등 20~23도 분포로 전날보다 9도가량 높을 전망이다.
어린이날인 5일에는 오후부터 곳에 따라 비 소식이 있다.
세종특별자치시는 대체로 맑은 날씨 속에 아침 최저기온은 7도, 낮 최고기온은 21도가 예상된다.
두 지역 모두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으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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