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이시영이 아들과 사이판 여행을 즐겼다.
이시영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행복했다, 마나가하섬"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시영은 수영복을 입고 아들과 함께 사이판 해변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이다. 환한 미소를 지으며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시영은 1982년 4월생으로 현재 만 43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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