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4일 오전 8시 56분 경기도 군포시 당정동의 금속가공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해 40여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을 완전히 마치는 대로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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