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강원 영동·영서·산간 주요지역 강풍주의보 해제

뉴스1

입력 2025.05.04 18:29

수정 2025.05.04 18:29

기상청은 4일 오후 6시를 기해 강원 강릉·동해·삼척·속초·고성·양양·정선·양구평지, 화천, 북부·중부·남부 산간에 내린 강풍주의보를 해제했다. (기상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5.4/뉴스1
기상청은 4일 오후 6시를 기해 강원 강릉·동해·삼척·속초·고성·양양·정선·양구평지, 화천, 북부·중부·남부 산간에 내린 강풍주의보를 해제했다. (기상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5.4/뉴스1


(강원=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영동과 영서·산간 주요지역의 강풍특보가 해제됐다.

기상청은 4일 오후 6시를 기해 강원 강릉·동해·삼척·속초·고성·양양·정선·양구평지, 화천, 북부·중부·남부 산간에 내린 강풍주의보를 해제했다고 밝혔다.


강풍주의보는 풍속이 초속 14m 이상이거나 순간풍속이 초속 20m를 넘을 것으로 예측될 때 내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