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영동과 영서·산간 주요지역의 강풍특보가 해제됐다.
기상청은 4일 오후 6시를 기해 강원 강릉·동해·삼척·속초·고성·양양·정선·양구평지, 화천, 북부·중부·남부 산간에 내린 강풍주의보를 해제했다고 밝혔다.
강풍주의보는 풍속이 초속 14m 이상이거나 순간풍속이 초속 20m를 넘을 것으로 예측될 때 내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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