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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그룹, 제20회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 후원

강경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5.05 09:01

수정 2025.05.05 09:01

아주그룹, 제20회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 후원

[파이낸셜뉴스] 아주그룹은 아주IB투자와 (주)아주가 '제20회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를 14년 연속 후원했다고 5일 밝혔다.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는 서울시 산하 서울문화재단이 선정한 서울대표예술축제로 2006년 출범 이후 20년간 다양한 주제의 공연을 선보이며 클래식 음악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왔다. 올해는 4월 22일부터 지난 4일까지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 챔버홀,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 윤보선 고택 등 다양한 장소에서 진행했다.

이번 축제는 출범 20주년을 기념하는 '촛불 20개' 주제로 열린다. 하루에 20인의 음악가를 만나는 공연, 작품 번호 '20'으로만 이뤄진 공연, 작곡가들의 20대에 쓰인 곡을 20대 예술가들이 연주하는 공연 등 축제의 20년 역사성에 의미를 부여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축제 기간 동안 총 69인의 예술가들이 무대에 올랐다.

아주그룹은 이번 축제 중 지난 2일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 챔버홀에서 열리는 '환타지아' 공연을 후원했다.
이 공연에서는 환상을 의미하는 환타지아를 주제로 클래식 음악에서 가장 자유로운 형식으로 꼽히는 환상곡들이 연주됐다.

아주그룹 관계자는 "출범 20주년을 맞은 역사적인 음악 축제에 함께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내 문화예술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주그룹은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성공 기원 응원 릴레이' 동참, '대관령음악제' 후원, 신진 아티스트 정기 후원 등을 통해 꾸준히 국내 문화 예술 성장에 힘을 보태고 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