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연예일반

방탄 진 "병마와 싸우는 아이들 위해" 1억5천만원 기부

뉴시스

입력 2025.05.05 15:01

수정 2025.05.05 15:01

(출처=뉴시스/NEWSIS)
(출처=뉴시스/NEWSIS)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 진이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에 1억원을 내놨다.

서울아산병원은 5일 이렇게 밝혔다.


진은 "병마와 싸우는 아이들을 볼 때마다 마음이 쓰였다"며 "아픈 아이들이 하루빨리 건강을 되찾고 밝게 뛰어놀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서 작게나마 후원을 결심했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