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1) 박지현 기자 =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들이 사고 진상규명을 촉구하며 5일부터 서명운동에 들어갔다.
유가족 협의회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광주 북구 우치공원 일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서명운동을 진행했다.
협의는 "사고 후 4개월이 흘렀지만 원인에 대한 조사와 관련 수사가 지지부진하다"며 철저한 진상규명을 요구했다.
서명운동은 오프라인과 동시에 온라인을 통해서도 진행된다.
유가족들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공개활동을 통해 정부와 수사 당국에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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