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6일 인천지역은 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흐릴 것으로 예보됐다.
수도권기상청 인천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아침 인천지역 최저기온은 10도, 낮 최고기온은 18도로 예상됐다.
바다의 물결은 0.5~1.0m로 일고, 미세먼지는 '보통' 수준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으로 크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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