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나나가 남다른 각선미를 뽐냈다.
나나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나나는 짧은 기장의 검은색 점프슈트를 입은 모습이다. 특히 나나는 점프슈트만 착용해 가슴 라인을 살짝 드러냈고, 늘씬한 각선미를 더욱 도드라지게 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나나는 지난 5일 오후 8시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61회 백상예술대상'에 시상자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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