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조현기 박기현 기자 =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 후보는 6일 대법원의 이재명 당 대통령 선거 후보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파기환송 결정에 "저는 절대로 우리 대법원이 정치적인 고려를 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한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대법관 어느 한 분도 그렇게 생각한 분이 없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한 후보는 "지금 야당은 노무현 때 야당, 김대중 때 야당과는 너무 다른 것 같다"며 "이렇게 일방적으로 어느 분의 지시를 따르는 것이 옳은 거냐"며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를 직격했다.
아울러 한 후보는 "일본보다 국제적인 국가신인도가 2단계 더 높은 이런 자랑스러운 나라를 만들어 놓은 것이 위협받는 상황을 제가 정말 견딜 수 없을 것 같다"며 "엉터리 정치인들은 정치계에서 축출이 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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