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대표 "제2 창업 원년" 강조
점주·본사·주주 선순환 구조 약속
점주·본사·주주 선순환 구조 약속
백 대표는 이날 보도자료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사과문을 내고 "경영에 집중하기 위해 현재 촬영 중인 프로그램을 제외한 모든 방송활동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방송인이 아닌 기업인 백종원으로서 저의 모든 열정과 온 힘을 오롯이 더본코리아의 성장에 집중하겠다"고 부연했다.
백 대표는 가맹점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도 약속했다.
아울러 그는 "품질, 식품 안전, 축제 현장 위생 등 최근 제기된 모든 문제에 대해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하고 개선 중"이라며 "2025년을 더본코리아가 완전히 새로워지는 제2의 창업 원년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처음 작은 가게 문을 열던 그날의 설렘과 상장 첫날의 책임감을 되새기며, 가맹점주와 주주, 고객만 바라보며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겠다"며 "해외 진출 및 기업 인수 관련 사항도 조속한 시일 내 직접 보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서연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