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는 지난 2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하는 한국콜마 자회사 HK이노엔 사옥에서 상호 협력과 전략적 협업체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화장품 제조 분야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성장 초기 단계에 있는 12개 이상의 기업을 선정하고 다각적인 지원에 나선다. 한국콜마는 HK이노엔이 운영하는 스타트업 전용 공간 '뷰티혁신허브센터' 입주를 무상으로 지원하고, 올리브영은 연간 1억건을 상회하는 국내·외 고객 구매 데이터와 상품 기획과 입점 전략 수립에 필요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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