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정읍서 밭일 중 남편 운전하던 트랙터에 치여 부인 사망

뉴시스

입력 2025.05.06 18:42

수정 2025.05.06 18:42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정읍=뉴시스]최정규 기자 = 6일 오후 3시38분께 전북 정읍시 옹동면의 한 농경지에서 밭일 중 남편이 운행 중이던 트랙터에 부인이 치였다.

이 사고로 부인 A(60대)씨가 숨졌다.


경찰과 소방은 A씨 남편이 트랙터로 로터리를 작업하던 중 아내를 발견하지 못하고 이 같은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cjk9714@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