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화] 119_구급차_응급_긴급출동](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5/05/06/202505062007493817_l.jpg)
(정읍=뉴스1) 김재수 기자 = 남편이 몰던 농기계에 60대 여성이 치여 숨졌다.
정읍경찰서에 따르면 6일 오후 3시38분께 정읍시 옹동면 칠석리의 한 농경지(밭)에서 A 씨(60대)가 농기계에 치여 현장에서 숨졌다.
경찰과 소방은 남편이 트랙터를 이동하던 중 아내를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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