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맑은 날씨를 보인 4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보롬왓 농장에서 열린 '파릇파릇 대파축제' 입장객들이 깡통열차를 타며 초여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2025.05.04. woo1223@newsis.com](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5/05/07/202505070502014959_l.jpg)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수요일인 7일 제주는 맑은 가운데 일교차가 크겠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는 중국 산둥반도에서 서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고,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0~12도(평년 13~15도), 낮 최고기온은 18~20도(평년 19~21도)로 분포하겠다. 특히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크게 나타나는 지역이 있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모든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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